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란캐 보정 (문단 편집) == 실체 == 사실 노란색 캐릭터 보정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다지 말이 안되는 나눔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가져다 붙이다 보면 색깔별로 다 나눠질 수 있기 때문. 대표적으로 [[주인공 보정|분홍캐 보정]]이 있고 [[클리셰]]로 볼 수 있는 그때마다 추가되는 [[신캐릭터 보정|추가캐 보정]] 등 더 확실한 보정 그룹도 존재한다. 또한 노란캐라고는 했지만 작중 모든 노란캐들이 편애 담긴 보정을 받은 것은 절대 아니다. 작화, 작중 입지, 능력치, 인기(+모에) 네 가지가 모두 합쳐진 진정한 보정을 받은 캐릭터는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까지 기준으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무런 보정도 받지 못 한 커스터드가 나오면서 팬들은 아예 "실은 3~4호기 보정[* 3~4호기가 보통 후발주자/신맴버이기 때문에 더 보정을 많이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3호기 포지션의 노란캐여도 파인, 에투알, 스파클, 얌얌 등은 별로 보정을 못 받았다.]이라서 거기에 노란캐가 들어간 경우가 많았던 것이지 노란캐 보정은 '''처음부터 없었던 게 아니었냐'''"는 소리가 오고 가는 중인데 이게 우스개소리 같지 않다는 것[* 실제로 지금까지의 노란색 프리큐어들은 모두 3~4호기에 해당됐으며 노란캐 보정이 유독 모자란다고 알려진 큐어 파인도 실제론 4호기인 큐어 패션이 더 많이 받았다. (물론 신전사 보정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루미너스: 작중 입지로서는 중요하였지만 그 외에는 두 주인공들보다 심하게 특출나지 않았다. 능력, 등장 분량, 인기 그 모든 것을 포함해서. 그리고 이쪽은 원래 상징색이 분홍색이며 노란색은 보조색으로 취급된다. * 레모네이드: 일상편에서는 '''대놓고 차별'''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작화가 일정하고 에피소드도 많았다. 이런 소리가 나오니까 실질적인 노란캐 보정을 받았다고 평가받는 것이다. 하지만 실력은 리더인 [[유메하라 노조미|큐어 드림]]을 뺀 나머지 넷 중에서도 그다지 차별화 될 정도로 강한 편은 아니었고 인기도 큐어 드림에 비해서는 낮은 편. 사실 오덕층에서의 인기는 큐어 아쿠아보다도 높다고 말하기 힘들다. [[유메하라 노조미|드림]]>[[미미노 쿠루미|로즈]]>[[미나즈키 카렌|아쿠아]]=[[카스가노 우라라|레모네이드]]>[[아키모토 코마치|민트]]>[[나츠키 린|루즈]] 정도인데 피규어 발매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 드림만 발매되는 경우도 많고 5~6인 전원이 나오는 경우는 드림, 아쿠아, 레모네이드, 로즈까지 일반판매 그리고 민트랑 루즈는 한정인 경우가 많다. * 파인: 노란 캐릭터들 중에서도 '''유별나게''' 보정이 낮다, 그냥 없는 수준. 거의 예외라고 쳐도 될 정도로 귀여움'''만''' 부각되고 나머지는 [[현실은 시궁창|시궁창]]인 케이스. * 선샤인: 작중 입지가 후반부로 갈수록 심하게 줄어들었으며 전투능력도 처음엔 세 명 중 최강인 듯 했으나 당연하듯이 [[츠키카게 유리|나중엔]]... 변신씬과 등장 시의 임팩트로 인해 아무도 선샤인이 후반부에 가서 묻힐 줄은 예상 못했을 정도로 큐어 파인과는 다른 의미로 예외적인 케이스. ~~그리고 국내판 한정으로 목소리 역보정도 받았다~~ * 뮤즈: 어떻게 보면 선샤인의 반대형. 중반까지는 수수께끼의 프리큐어(=처음에 노란색이 '''아니었다''')로 주인공 일행에 참전하지 않았기에 새로이 합류했던 [[쿠로카와 에렌|큐어 비트]]에게 보정을 내주었던 데다 일행에 노란캐로 참전한 뒤에는 되려 전투에서 활약이 뒤떨어졌던 '''역효과'''가 나타났다. * 피스: 엄청난 귀여움으로 먹고 들어갔지만 냉정히 따져서 이쪽도 레모네이드와 마찬가지로 작화만 좋을 뿐 비중 면에선 다른 멤버들과 별 차이 없었다. 비중은 네 명이 유별나게 고른 편이었으며 오히려 후반부로 갈수록 네 명 중에서는 제 2의 서브 리더인 [[아오키 레이카|큐어 뷰티]]가 푸시를 더 받았다. 게다가 상기한 성우 사건으로 인해서 억울하게 이미지에 손상이 가는 일도 있었다. * 로제타: 작화나 캐릭터성, 연출에서는 역대 유례가 없을 수준의 보정을 받았지만 스토리상의 비중은 바닥. 본작의 비중은 [[아이다 마나|큐어 하트]], [[마도카 아구리|큐어 에이스]], [[레지나(심쿵! 프리큐어)|레지나]]에게 전적으로 집중되었고 [[켄자키 마코토|큐어 소드]]도 어느 정도 비중을 부여받았지만 다이아몬드와 로제타는 메인 스토리상의 비중은 없다시피 하다. 게다가 지나치게 완벽한 캐릭터성이 '''오히려 인기를 떨어뜨렸다.''' 보통 인기가 있는 캐릭터들은 장점도 명확할 뿐 아니라 단점도 뚜렷하게 있기 마련인데 작중에서 아리스는 '''인간적인 결점을 보인 적이 한 번도 없다.''' 심지어 자기의 메인 에피소드에서도 '''아리스는 너무 완벽해 성장할 여지가 없는지라''' 아리스 메인 에피소드에서 갈등을 겪고 극복하는 사람은 아리스가 아닌 다른 사람[* 집사 세바스찬이나 소꿉친구 겸 라이벌 레이나 등.]인 경우가 많다. 이렇듯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자기만의 스토리가 없었다는 이유로 본작의 [[프리큐어]] 중에서 인기는 하위권에 속한다. * 허니: 초중반 스토리에서 메구미, 히메, 이오나에게 비중이 밀렸던 면도 있었고 하와이 프리큐어들 지원전이나 팬텀과 인연 맺기 전까지 주목받지 못했었다. 거기다 로제타의 케이스처럼 이쪽도 지나치게 완벽한 캐릭터성과 결점이 없어서 본작의 프리큐어 중에서 인기는 낮은 편이다. * 트윙클: 작중 적당한 비중을 가지고 있지만 그건 그냥 넷 다 비슷한 것일 뿐이다. 4명 다 골고루 비중을 나눠 받고 25화에서 밤을 무서워하는 스칼렛에게 상담을 해 주며 플로라 (23화), 트윙클 (24화), 머메이드 (25화) 이렇게 각각 신전사인 스칼렛에게 엮이는 에피소드도 골고루 나오고 있다. 엄밀하게 순위로 따지면 오히려 스토리적으로 가장 중점에 두고 있는 성장형 주인공인 플로라와 아군이 된 적보정을 받은 신전사인 스칼렛에 가려져서 머메이드 다음으로 비중이 박하다. * 미라클, 매지컬: 이들은 본질적으로 노란캐가 아니라 각각 분홍캐와 보라캐다. 그리고 노란색인 토파즈 스타일도 다른 스타일에 비해 특별한 보정을 받지는 않았다. * 커스터드: 이쪽은 오히려 역보정의 케이스에 해당하며 파인과 비슷한 케이스다. 귀여움은 보장되지만 기본 특성에 불과하고, 노란캐 보정의 특징인 화려한 변신신도 젤라토와 쇼콜라한테 밀리고 작중 활약이나 비중도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약한 편. 주인공인 휩과 신전사 파르페는 제쳐두고 같은 지능캐인 마카롱한테도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 에투알: 노란캐 보정의 특징인 화려한 변신신을 가졌지만 이 화려한 변신신은 이후 신전사인 아무르와 마셰리가 넘어선다. 또한 명색의 힘의 프리큐어지만 작중 활약이나 전투는 주인공인 옐이 거의 다 가져가 주로 앙주와 함께 옐의 --공기--보조로 나와 활약도가 낮은 편이다. 해리와의 플래그가 결말이 난 이후로는 활약도가 더 낮아져서 파인이나 선샤인만큼은 아니지만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 전투도 오히려 멤버들 중에서 가장 약하다는 앙주 쪽이 보정을 많이 받았다. 그래도 32화에서 [[비신]]과 대치할 때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 솔레이유: 노란캐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귀엽고 화려한 변신씬은 2호기인 밀키가 더 많은 푸시를 받고[* 단순히 변신씬의 화려함만 꼽자면 2호기 밀키 + 4호기 셀레네 + 신전사 코스모가 솔레이유보다 더 많이 변신씬 보정을 받은 셈이 된다.] 솔레이유는 움직임이 많고 활동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보정이 잘 안 보이며 셀레네와 함께 스토리 비중도 낮았다. 그래도 후반 주역 에피소드에서 어느 정도 만회했다. * 스파클: 본작은 그레이스가 주인공인데다 신전사인 어스 역시 애초에 강한 캐릭터로 설정했는지라 전투씬에서 딱히 비중이 낮아지는 모습이 없지만 스파클은 해당 에피소드 주역이 아니면 딱히 스토리의 중심에서 활약할 일이 없기에 퐁텐과 함께 비중이 낮아진다. 거기다 제작진의 분량조절 실패로 스파클의 개인 에피소드를 제외하는 등 대우도 좋은 편은 아니다. * 파파야: 자신이 적극적으로 주도하기보단 한발 떨어져서 관망하는 성격이다 보니 존재감은 조금 옅다. 변신씬의 퀄리티와 별개로 인기는 코랄 쪽이 우위인 편. 스토리도 당연히 주인공인 서머와 서브 주인공이자 신전사인 라메르가 중심이고, 전투신도 서머나 플라밍고처럼 주도적으로 나서는 게 아니라 보조형으로 뛰는지라 눈에 띄는 편은 아닌 편. * 얌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각성 에피소드가 늦어지다보니 엑스트라 취급을 받으며(...) 역보정이 들어갔다. 그리고 7화에서 각성하기로 되어있으나 하필 6화 방영을 앞두고 [[토에이 애니메이션]] 본사에서 해킹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방영이 연기되면서 각성도 졸지에 더욱 늦어지게 되었다. 심지어 프리큐어 20주년 행사중 오사카에서 걸린 벽화에 큐어 얌얌이 누락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https://gall.dcinside.com/m/prettycure/241675|#]] * 윙: 포지션 상 노랑캐로 분류되는 일이 잦지만, 애초에 공식적으로는 노란색이 아닌 주황색이 메인인 캐릭터이다. 그런데도 '''노란캐'''만 노란캐 보정으로 나눠지는 건 이유가 있는데 이건 여러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일단 다른 색깔들이 편애 수준의 보정이 들어갔는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빨간캐(열혈) 보정, 파란캐(쿨) 보정 등등을 만들 수 있다지만, 이런 것들은 색상별 이미지에서 대개 떠오르는 특징을 개성에 반영한 것으로 예프파 시절부터 적용되어 왔다. 그 중 노란캐 보정은 귀여움으로 정해질 뿐. 노란캐 보정이 특히 거론되는 이유는 주인공도 아닌데 작품별 특정 분야에서 '''제작진이 대놓고 밀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의 강력한 보정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의 경우 '''주인공이기 때문에''' 당연히 보정을 받게 된다. 주인공이 역보정을 받는 세례도 분명 [[우로부치 겐|존재하지만]] '''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들 대상''' 작품이기 때문에 주인공들은 강하고 꼭 이긴다. 능력치 뿐만 아니더라도 주인공은 만화의 간판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다른 조연들보다는 우위에 서게 된다. 그러므로 주인공(프리큐어 내에서는 분홍색) 프리큐어들은 보정을 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게 되어서 넘어가게 된다. 또다른 이유는 색상이 맡는 이미지. 대체로 [[전대물]]에서 여성 멤버들의 이미지 컬러, 기존의 [[마법소녀물]]에서 나왔던 [[클리셰]]와도 이어진다. 기존 마법소녀물에서도 주역들이 선호하는 색깔이고 남자들이 포함되는 특촬물이나 전대물에서도 [[노랑색]], [[분홍색]]은 여성들이 맡는 색이다.[* 물론 일부 전대에는 옐로가 남성이다. 모든 전대내 남녀 공용으로 많이 취급되는 컬러도 바로 옐로.(블루도 있지만 남성 블루에 비해 여성 블루는 극소수.) 하지만 여성 옐로에 비해 남성 옐로들에 대한 취급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 [[마츠오 나기/극 중 대사|이 ]][[레오(동물전대 쥬오우저)|분]][[스파다(우주전대 큐레인저)|들]]만 봐도 알 수 있다~~ 또 전대물이 미국으로 건너가 [[파워레인저]]로 리메이크 될때도 성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당하는 캐릭터들도 모두 옐로 레인저들이다.] 색깔에서 나타나는 성별 인식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마법소녀물]](이라하기 애매하지만 실질적으로 마법소녀물과 거의 같은 취급 받는)인 프리큐어의 경우 여자아이들이 1순위 대상이므로 소녀들이 좋아하는 [[분홍색]]이 주인공이랑 연결된다. 그런데다 이러한 어린아이들 대상의 만화일수록 주인공은 대부분 활기찬 캐릭터가 많이 선택되는데 프리큐어 시리즈 역시 예외가 있긴 하더라도 대부분은 이러한 [[클리셰]]에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분홍색은 '활발함' 을 갖게 된다. 전대물에서는 빨간색 레드 캐릭터와 비슷한 대장급 위치이다. 그럼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먹히는 것은 아름다운 것, 귀여운 것 정도가 있는데 이것을 나머지 색인 노란색에게 다 쑤셔넣었다고 볼 수도 있다. 최고색인 분홍색에게는 주인공 보정이 들어갔으니 다음으로 여아들이 선호하는 색상인 노란색에다가 귀여움, 아름다움 등을 더 밀어주는 것. 그리고 이러한 '귀여움' 을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작화'''. 시각적인 요소가 강한 애니메이션인 만큼 그림으로서 이미지 전달을 할 수 있는데 귀여움을 강조하는 노란색으로서는 작화가 더욱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각적인 요소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귀여움 포인트를 쉽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런 데다 '''주인공도 아닌데''' 주인공 뺨칠 만한 작화를 보이니까 더욱 눈에 띄는 것. 실제로도 모든 노란색 프리큐어들은 귀엽거나 귀여운 것에 특별히 더 관심 있거나 관련된 캐릭터들이다. 또한 모든 노란색 캐릭터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보정이 바로 '''미칠 듯한 작화 (특히 변신씬)'''이다. 결국은 '''색상별 이미지 보정'''이라고 볼 수 있다. 빨간색은 열혈계, 파란색은 --네타--쿨계열, 보라색/은색은 신비로움, 분홍색은 (보통 아름다움이지만 프리큐어 리더들에게는) 활발함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인 아름다움과 귀여움이 자연스레 노랑에게로 가게 되는 것. 거기에다 [[프리큐어 시리즈]]가 여타 애니들보다 오랜 기간 동안 이어져 오는 과정에서 관련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쌓여 이러한 용어가 생겨난 뒤 고착화되는 과정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 되다 보니 최근에는 작품 방영 전부터 이미 노란캐가 다른 캐릭터들과 인기를 달리하는 경향이 생기기도 한다. 다만 위에서 나왔듯이 모든 노란캐들이 제작진의 편애, 즉 '보정' 을 받는 것은 아니다. 귀여움을 강조한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다만 선샤인이나 트윙클, 에투알, 솔레이유를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고 볼 수 있으며 다음 작품들에서도 노란캐들의 이미지가 귀여움 클리셰를 밟지 않고 다른 이미지를 구축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작화가 더욱 상승하고 그만큼 제작진들이 더 힘을 쏟아서 애정이 더 강하다는 인식이 생겨났을 뿐이다. __남들보다 훨씬 편애받는 노랑캐 보정은 '''우라라부터 야요이까지'''__, 그 다음 세대부터는 그냥 각자의 개성 정도로만 취급할 수 있거나 보정이 빠져서 귀여움만 적용되거나 하는 식으로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의 공통된 노란캐 보정이란 '''미칠 듯한 작화'''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비중이나 능력치, 생각보다 낮은 변신씬을 다 제치고도 작화는 제법 보정 잘 받는게 노란캐들이니 말이다. [[마법사 프리큐어!]]부터 노란캐에 대한 편애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되면서 노란캐 보정이란 말도 점차 옛말 취급받으며 잊히고 있다. 오히려 청색, 자색, 적색 계열 캐릭터[* [[하나미 코토하|큐어 펠리체]], [[타테가미 아오이|큐어 젤라토]], [[야쿠시지 사아야|큐어 앙주]], [[하고로모 라라|큐어 밀키]], [[유니(스타☆트윙클 프리큐어)|큐어 코스모]](무지개색이지만 보조색은 파란색), [[사와이즈미 치유|큐어 퐁텐]], [[로라(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큐어 라메르]], [[후와 코코네|큐어 스파이시]], [[소라 하레와타루|큐어 스카이]], [[코토즈메 유카리|큐어 마카롱]], [[루루 아무르|큐어 아무르]], [[카구야 마도카|큐어 셀레네]], [[후우린 아스미|큐어 어스]], [[스즈무라 산고|큐어 코랄]], [[카사이 아마네|큐어 피날레]], [[엘짱|큐어 마제스티]], [[켄조 아키라|큐어 쇼콜라]], [[아이사키 에미루|큐어 마셰리]], [[타키자와 아스카|큐어 플라밍고]] 등.]에 대한 대우가 훨씬 좋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